이사후에 항상 불만이 없을수는 없습니다 파손이나 손상이 꼭 있고 가격이 높은 업체라고 잘하는것이 아닌 복불복 느낌이 강하기 때문이죠 이번 이사를 진행하면서도 파손과 손상은 피할수 없었고 게다가 추가비용도 발생할 가능성도 알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너무 많이 나와서 호구되는게 아닌가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업체는 정직하게 그럴리 없겠지만 고객의 마음은 어쩔수 없죠) 그래서 사용된 비용보다 만족이 떨어지고 결국 불만이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이사는 좀 많이 아쉽네요 손 빠른것은 좋지만 빠른만큼 파손된곳도 좀 있습니다. 이사 간 집이 더 작아지고 수납공간이 없다보니 짐을 두고 퇴근할수 밖에 없는것도 이해하지만 고객은 비용에 비해 해택을 많이 못누리면 손해보는 기분이 듭니다 이 모든것 고려해서 상호간에 대화와 가격조율이 더 합리적이면 좋겠습니다 일이 예상보다 많이 줄게 되면 가격을 좀 빼주시는것도.......^^ 그럼에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일하시는분들서로분위기가최상이였어요.

이사짐 정리중 없어진 물건이 있어서(값이 나가는 물건은 아님) 연락드려서 확인했는데 전혀 관계없다는 식으로 대답, 에어컨 정리 중 겨울이사라 베란다 문 잘 닫아달라고 했는데 에어컨 기사업체가 잘 한다고 해서 걱정하지 말라고 했는데, 다음 입주자가 베란다 문 열려있다면서 걱정끼쳐준 부분 있음(겨울이라 동파 가능성 높음), 여러 업체 및 리뷰 잘 확인해보시고 이사 선택하시길 권장합니다. 이 리뷰는 제가 이용한 후기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팀웍도 좋으시고 계속 웃으시면서 해주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파손되거나 망가진거 없이 모든 물건 잘 옮겨주셨어요 추천합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