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짐 꼼꼼하게 잘 포장햐서 운반해주셨습니다. 가격도 추가금없이 견적대로였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더운날 이사하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약속을 잘 지키고 책임감 있게 비가오고 바람이 심하게 부는 가운데 열심히 해 주셨습니다.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처음으로 포장이사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사실 이전까지는 이사를 하면 직접 짐을 싸고 친구나 가족의 도움을 받아 옮기는 게 익숙했기 때문에 비용이 좀 들더라도 포장이사를 해볼까 말까 망설였는데요. 막상 진행해보니 “왜 진작 안 했을까” 싶을 만큼 편하고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우선, 상담부터 예약까지의 과정이 매우 체계적이었습니다. 견적을 내기 위해 방문하신 분께서 집 구조, 짐의 양, 이사 일정 등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투명하고 합리적인 가격을 안내해주셨어요. 계약 후 일정도 빠르게 확정되었고, 중간중간 연락도 잘 해주셔서 신뢰가 갔습니다. 이사 당일, 정해진 시간보다 약간 일찍 도착하셔서 먼저 인사를 나누고 작업 동선을 점검하셨어요. 작업에 앞서 팀장님을 포함한 4인조 팀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철저히 분담하여 움직이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포장이사는 결국 사람 손에 달려 있는 일이기 때문에 팀워크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팀은 호흡이 척척 맞고 분위기 자체가 매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포장과 물건 보호가 굉장히 세심하게 이루어졌습니다. • 유리제품, 그릇류, 전자기기 등 파손 위험이 있는 물건은 에어캡(뽁뽁이)과 완충재를 여러 겹으로 꼼꼼히 포장해 주셨고, • 가구나 가전제품은 전용 덮개와 커버로 보호한 뒤 이동하셨어요. • 옷은 전용 옷걸이 박스에 걸어서 주셔서 옷이 구겨지거나 더러워지는 일도 없었습니다. 또한 짐을 옮길 때 벽이나 문틀에 흠집이 나지 않도록 보호 패드를 미리 설치하시고, 바닥도 매트로 덮는 등 집 내부를 손상 없이 유지하려는 노력이 돋보였습니다. 짐을 모두 내린 후에도 “어디에 어떤 짐을 둘까요?“라고 물어봐 주시면서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끝까지 유지하셨어요. 정리된 박스 위에 내용물이 무엇인지 써주신 것도 이사 후에 짐을 풀 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사팀 전원이 정말 친절하고 예의 바른 태도로 일해 주셔서, 단순한 노동이 아닌 전문 서비스를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무겁고 고된 작업인데도 전혀 짜증 내거나 피곤한 기색 없이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유지해주셔서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이번 포장이사는 정말 스트레스 없이, 오히려 기분 좋게 마무리된 이사였고, 누가 이사한다고 하면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해주신 이사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요구사항을 잘 들어주며 친절해요 손이 빨라서 4시간만에 끝냈어요 !

후기가 1건밖에 없는 신규 등록 업체였지만, 견적을 꼼꼼하고 정확하게 내 주시고 상담도 친절하셔서 선택했습니다. 다른곳들은 6톤이라 하셨는데 넘버원은 5톤에 꽉 채워보면 될것같다고 하셨었고, 넉넉히 잘 실렸어요. 입주청소가 시간이 좀 걸렸는데 다음 일정이 있음에도 작업시간 한시간을 미뤄 주셨어요. 작업자분들 유쾌하시고 합이 잘 맞아서 작업도 엄청 빠르세요. 혹시 후기 없어서 고민이시라면 추천 하나 보태 드립니다! 저는 다음 이사때도 이용할거에요:)

추가 비용은 업체쪽 요청이 아니었고 보증금 회수 건으로 인한 집주인과의 마찰로 시간이 너무 지체 되어서 드린 요금 이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렸음에도 불만 없으시고 웃으시며 팀원들과 대기 해주셨고 시간 엄수 잘 해주시고 포장도 꼼꼼하게 해서 정리 잘 해주셨습니다 가전에 흠집 안가게 신경 써주시고 고객과 소통을 꾸준히 해서 고객이 원하는 대로 해주셨습니다 다음에 이사 가는 지인이나 제가 이사 가게 되면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번창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