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과 상담하면서 정작하다는 느낌을 받고 선정을 했습니다. 외국분이 계시지만 한국어 가 능숙하다는 말씀을 믿고 선택을 했고, 실제로 그 분은 의사 소통에 전혀 지장이 없었으며 심지어 미소 띈 얼굴로 친절하고 전문적으로 일도 잘 하셔서 만족 스러웠습니다. 다른 남자 직원분들도 성심껏 열심히 일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 주부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인 주방을 맡으신 아주머니는 요구사항에 대꾸도 안 하고 , 지저분한 장갑으로 그릇과 음식물을 만지는 등 너무나도 불친절해서 불쾌했습니다..

큰물건 수납은 잘해주시나, 작은물건 수납은 별루임.

추천

다이사에서몇군데추천하여견적을뽑앗는데 조금씩다르더라구요.그린익스프레스에서 금액도그렇고 이사해주시는이모님과직원분들이정말친절하시고 재배치요구에도친절하셔서 제가되려죄송햇어요^^이사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