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모두 착하고 성실합니다. 책임자 분이 현장에 함께 오셔서 좋았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어서 물건 손상을 최소화하고자 더 큰 트럭을 몰고 오셨습니다. 배려해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친절하게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싶어요^^

직원들 대부분 친절하고 좋았으나 그렇지 않은 분도 한 분 계셔서 그분 때문에 좀 불쾌했습니다. 번호키를 떼어 달라고 했더니 안된다고 해서 지난 번 이사 업체는 해줬다고 하니 그럴려면 150만원짜리 이사하셔야 한다난 등 중간중간 하는 말이나 태도가 좀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책장 같이 디테일한 정리는 다시할 각오로 할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전날 이사 시간 8:30부터 해달라고 했는데 7:30에 오셔서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준비해 8시에 이사 시작했네요. 그래도 주방 아주머니나 몇몇 직원분들은 친절히 잘 해주셨어요. 이런 부분만 조율 잘 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연수기나 비데는 해당제품기사에게 맡기세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