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겠다는 시간보다 더 빨리 오셔서 작업해주셨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최선을 다해서 일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가구 배치를 중간에 변경했는데도 바로 들어주시고, 소모품과 짱 박을 물건 등을 구분해서 정리해주셨어요.
못 박을 때 없는지 미리 물어봐주셔서 유용했어요.
특히 ‘황정민’ 성함을 쓰시는 분 매우 유쾌하고 일 잘하십니다. 제 사촌동생과 이름이 같고, 성까지 하면 영화배우와 동명이인이라서 더욱 기억에 남았습니다.
주변에 이사한다는 분들 있음 추천 많이 할게요.
남편이 여기에 꼭 감사하다고 한번 더 쓰랍니다.
감사합니다.
고객번호 59953
경기도수원시 권선구 출발
2019년 08월 포장이사
오셨던 분들이 다들 너무 친절 하셨어요.
해달라는거 싫은 소리 안하고 다 해주시고요.
근데 전문성은 큰 기업들보다는 조금 떨어지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