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사 처음 신청해봤는데 업무 외 시간이라 다음날 연락오겟거니 했는데 바로 연락이 왔어요. 후에 다른업체들도 왔지만 맨 처음 연락와주셨고 처음이라 대충 들었는데도 친절히 답변주셨어요. 음성도 친절하시고 해서 재연락드리고 여쭌후 진행하였습니다: 다른곳에서도 물론 이곳저곳 가격비교 문의하였으나 24프로에서 날짜 시간을 원하는 제날짜에 맞춰서 진행해주시고 가격도 좋았어요.
손도 빠르시고 포장이사했는데 사진찍어서 마무리작업도 보내주시고 안심되었습니다. 내심 걱정했는데 그럴필요가 없었어요. 최대한 저의 입장에서 맞춰진행해주시려는모습도 좋았고 일단 친절한 음성 목소리에 더 편안하고 안심되는 이사였어요. 이사하면 끔찍했는데 더군다나 현제집보다 매우 작은 집으로 이사해서 이만저만 걱정이 많고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일부 해소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몇몇개 정리는 제가 해야허지만 한달후 다시 이동해야하기에 일단 그냥 살고 최종목적지에서 모든 짐은 다풀기로 하고 오늘은 일단 다리뻗고 편한잠 잘수있게 해주셔서 꿀잠 잘수있을거같아요~